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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팔아 시간을 사자/Australia

[Gold Coast] 방황끝 정착?

어느덧 7월이다.

요즘 너무 바빠졌다.
계획한대로 돌아간다면 더 바빠질거같다.
일자리도 구했다. 지원해놨던곳에서 생각지도 않게 연락이 왔넹

이제 골코 사우스포트에 정착하는건가?

하아.. 정신적인 피로야 가라
아침이여 오지말아라

일하다 경치가 나무 아름다워 사진하나 박아뒀다. 저멀리 서퍼스까지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