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7월이다.
요즘 너무 바빠졌다.
계획한대로 돌아간다면 더 바빠질거같다.
일자리도 구했다. 지원해놨던곳에서 생각지도 않게 연락이 왔넹
이제 골코 사우스포트에 정착하는건가?
하아.. 정신적인 피로야 가라
아침이여 오지말아라
일하다 경치가 나무 아름다워 사진하나 박아뒀다. 저멀리 서퍼스까지 보이네
'돈을팔아 시간을 사자 > Austral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ld Coast] 일본식 카레, 그리고 출근길 (0) | 2013.07.09 |
---|---|
[Gold Coast] Party, B.Y.O?! 그리고 낚시, 피크닉! (0) | 2013.07.07 |
[Gold Coast] 사우스포트 도서관 (0) | 2013.06.27 |
[Gold Coast] Full Moon (0) | 2013.06.24 |
[Gold Coast] 사우스포트 (1) | 2013.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