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Gold Coast] Party, B.Y.O?! 그리고 낚시, 피크닉! 7월 5일 퇴근하기만을 기다린날이다. 4시쯤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가했는데 사장이 만나서 얘기좀 하자고 우릴 불러들였다. 40분 정도 소요했네 빨리 집가서 파티해야되는데!! 같이 일하는분들이 낚시를 가자고 했지만 아쉽게도 담기회에.. 난 고기를 먹으러 가야해 여기와서 처음먹는 고기다. 3주만인가? 쉐어하우스에 놀러오신 누님이 고기파티를 하잔다. 목욜날 초라한 테이블을 차려놓고 우리 오늘 파티하네? 한마디했다가 이렇게 됐다. byo가 뭐냐고? 나도 여기와서 알았다. (각자 음식을 지참하고) 파티 초대장에 쓰여지는 내용이란다. 오늘 길가다 보니 가게에 저런문구가 써져있는걸 보니 실생활에도 간간히 쓰여지는거 같다. 자고 일어 났다니 세팅이 완료 되어있다. 피곤해서 먹다가 졸릴까봐 오자마자 씻고 한숨 잤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