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자작나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12월계획했던 날이 벌써 찾아와 우린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으로 향했다.11시까지 모여서 장을보고, 주유를 마치고 고속도로에 진입 차들도 별로 없다. 12시쯤 출발이였나? 잘 가고있는데옆에서 해피가 "휴게소!!"를 외쳐서 급하게 들렀다.볼일도 보고 허기좀 채워야겠다. 휴게소는 역시 통감자"이맛이야" 온몸으로 맛을 표현해낸다. 맞은편 철정휴게소가 보인다.허기를 다 채우고 목적지로 다시 이동 이제 다 도착해간다. 10키로쯤 남았을쯤 이정표도 보이기 시작했다. 2시가 좀 넘은 시간에 도착을 하였다.이때부터 삽질이 시작되었다. 우린 번지수로 찍고 가고있어서자작나무숲을 지나쳐갈때 "여기가 입구인데 다른쪽에도 입구가 있나?"싶어10키로 정도 더 들어갔다.그곳에서 짐을 챙겨 목적지로 이동..이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신났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