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Jacqueline 2013. 8. 28. 06:58
8월 28일

센트럴로 이사온지 일주일이 되는날이다.
지난주 이사를 하고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
여긴 또 얼마나 살지.. 벌써 3번째 집이다.
그리고 짐정리도 대충끝내서 사람답게 식사를 하고있네.

부대시설은 귀찮아서 한번도 이용을 안해봤다.
집보러왔을때 잠깐 들른거빼곤 3층엔 갈일이 없다?
스파,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등이 있다고 하는데
난 바베큐장만 여기 살기전에 2번 이용해 봤다.

마트, 은행, 우체국등 편의시설은 가까워서 좋다만 
한국아파트에 사는거처럼 답답하기도 하다.
센트럴은 아시아인 집중국.. 한인도 많이 보지만 일본 중국 애들도 많이 보인다. 
조용한 주택이 그립다.